"
한국가스안전공사 '설계단계검사' 합격
빌트인 가스레인지 '의무설치' 가스용품
헤스타의 '건전지 타입'으로 설치 간편
"
디벨은 헤스타의 건전지 타입으로 전기선이 없어 설치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헤스타의 첨단 기능 외 조리중 지진감지 시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여 가스폭발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이 보강되어 사회문제화 된 지진발생시 주택, 아파트 등 주거용건물의 가스안전관리에도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
디벨은 그동안 법적 안전기준에도 불구, '사각지대로 방치되어 온 빌트인 구조로 주방 리모델링 공사 후'
가스 개통 요청 시 가스 시공업체와 소비자의 요구를 모두 반영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이프텍은 이번 디벨 신제품을 지난 21일부터 생산단계검사를 거쳐 전국 도시가스고객센터를 통해 보급을 시작,
건설사 구매로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 아파트단지 2,700세대에도 설치를 시작했다.
디벨은 가스폭발사고의 원인인 '가스누출', '화재', '지진' 등 3대 위험요소를 모두 감지하는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
"자동으로 밸브를 차단해 사전에 대형 가스폭발사고를 예방하는 첨단 IT제품"으로 지난해 9월 특허등록이 완료되었으며
"2018 하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하기도 했다
세이프텍의 김인규 대표는 ”디벨은 과열방지 타이머 기능, 가스누출 확인기능, 화재감지 차단기능, 지진감지 차단기능 등 가스안전사고와 관련된 모든 위험요소를 통제하는 첨단 IT제품”이라며 “이를 통해 가스누출 화재사고와 관련된 제반 위험사항 발생 시 자동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현실적인 대비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본문 내용 중 일부 발췌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세이프텍'으로 검색하셔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62